WEEKLY SBOHEM 24
SANGEUN 꿈의 가방
저는 물건을 살 때 1순위로 보는 것이 디자인이에요. 하지만 그렇다고 기능성 바닥인 것을 디자인만 보고 사지는 않죠. 보통 기능도 디자인도 좋은 것은 매우 비싸서, 가격을 적절하게
스보헴
2021-01-27 조회 161
CLARA 어른이지만 동화책을 읽습니다.
이따금 아파트 보일러의 따끈따끈한 간접열 대신 모닥불을 쬘 때 느끼는 강렬한 온기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. 그건 제 마음이 동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라, 지난 주말 새 동화책을 샀습
스보헴
2021-01-20 조회 101
YOUNGJOO 나를 둘러싼 것들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
‘산’이라는 단어를 보면 눈살을 찌푸렸던 때가 있었어요.어릴 적 명절마다 벌초하러 간 게 머릿속에 ‘산=벌초=귀찮다’ 라는 공식을
스보헴
2021-01-14 조회 129
SANGEUN 다꾸를 시작합니다.
스보헴 새해 첫 매거진을 제가 쓰게 되었네요. 지난번에 예고한 대로 그동안의 다이어리 꾸미기를 매거진에 공개합니다. 12월 베스트 후기 선물은 제가 그린 일러스트
스보헴
2021-01-06 조회 162
CLARA 식물힐러를 꿈꾸는 식물킬러
식물과 함께할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조용하고도 싱그러운 평화의 기쁨이 있어요. 그런 기쁨은 아주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한 것이었습니다. 봄철 꽃봉오리를 맺는 작은 가지 들
스보헴
2020-12-31 조회 137
YOUNGJOO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
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힐링법이 있기 마련이죠. 클라라님이 요리라면 저는 독서와 등산입니다. 자고로 독서의 매력이란 자신이 겪을 일 없는 일들을 간접
스보헴
2020-12-24 조회 114
SANGEUN 다꾸의 추억
초등학교 때 숙제로 맨날 검사 받던 일기장이나 알림장이 아닌, 내 맘대로 쓰고 꾸미기 위해 마련한 다이어리. 아마도 중학교 때 처음 사지 않았나 싶어요. 저는 중3 때 사용했던 다
스보헴
2020-12-17 조회 183
CLARA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세요? (2)
캐롤을 한번 더 다루고 싶지만 제가 크리스마스 전에 매거진을 쓸 수 있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어서 오늘은 다른 주제를 가져와봤어요. 더 많은 캐롤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죠
스보헴
2020-12-09 조회 310
YOUNGJOO 나의 짧았던 고전 트로트 덕질기 (2)
계속 이어지는 이분(남인수) 이야기(이미지출처: 벅스) 실존 인물을 좋아하다 소위 말하는 ‘탈덕’을 하는 사유는 뭐가 있을까요. 남인수가 고인이 된지
스보헴
2020-12-02 조회 294
SANGEUN 사진의 추억 (2)
이번 사진의 추억 2편에서는 제 사진이 아닌 남의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. 사진의 추억 1편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영화에 관한 이야기에요. 사진작가에 대한
스보헴
2020-11-25 조회 298